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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용어 사전 ④: 컨텍스트 윈도우 — AI가 한 번에 기억하는 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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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rplelica

"어제 보낸 파일 기억해?" AI: "...무슨 파일이요?"
AI도 기억력이 있습니다.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양 = 컨텍스트 윈도우(Context Window).
한 줄 정의
컨텍스트 윈도우(Context Window) = AI가 한 번 대화에서 기억할 수 있는 글의 양 (토큰 기준).
이 한도를 넘으면 앞부분을 잊어버리거나 잘려나갑니다.
🍞 쉽게 말하면
책상 크기 같은 겁니다.
- 책상 = AI 머리
- 책상에 올려둘 수 있는 서류 양 = 컨텍스트 윈도우
- 서류 너무 많이 쌓이면 → 떨어진 건 못 봅니다 (= AI가 잊어버림)
큰 책상(100만 토큰)이면 책 1권 통째로 올려놓고 분석할 수 있고, 작은 책상(2,000 토큰)이면 메모지 몇 장만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.
주요 LLM 컨텍스트 윈도우 (2026년 6월)
| LLM | 컨텍스트 윈도우 | 책으로 환산 |
|---|---|---|
| Claude Opus 4.7 (1M) | 1,000,000 토큰 | 책 1,500페이지 통째로 |
| Gemini 2.5 Pro | 1,000,000 토큰 | 책 1권 |
| GPT-5 | 200,000 토큰 | 책 300페이지 |
| GPT-4 (구버전) | 8,000~32,000 | 단편 1편 |
| GPT-3 (옛날) | 2,000 | 짧은 글 1~2개 |
💡 5년 전엔 2,000 토큰이 한계였습니다. 지금은 100만. 책 1권을 통째로 AI에게 넘기고 "요약해줘", "이 책에서 ○○ 인물 등장 장면만 뽑아줘" 가능한 시대.
💼 실무 예시: 컨텍스트가 부족하면 일어나는 일
잘못된 사용 (옛 AI 사고방식)
대표님: "어제 회의 내용 알려줘"
AI: "어제 무슨 회의요? 저는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 못 합니다."
대표님: 😩
→ AI는 "어제 대화"를 기억하지 못합니다. 새 대화 시작하면 이전 대화는 사라집니다.
올바른 사용 (컨텍스트 윈도우 활용)
대표님: "다음은 어제 회의 메모입니다.
[회의 메모 전체 붙여넣기]
이 메모에서 결정된 사항 3개, 액션 아이템 5개로 정리해줘."
→ 메모를 같이 보내면 AI는 그 안에서 정리합니다. 이게 컨텍스트 윈도우 활용입니다.
컨텍스트 윈도우 잘 쓰는 법
| 활용법 | 설명 |
|---|---|
| 자료 같이 보내기 | "이거 봐줘"가 아니라 자료 본문을 같이 붙여넣기 |
| 롱폼 분석 | 100페이지 보고서 통째로 보내고 "요약+질문 5개" |
| 책 토론 | PDF 자르지 말고 책 1권 통째로 (Claude 1M, Gemini 1M에서 가능) |
| CRM 데이터 분석 | 엑셀 1만 행 → CSV로 붙여넣기 → "어떤 패턴 보여?" |
자주 묻는 질문
Q. 1M 토큰이면 진짜 책 1권 통째로 가능한가요? A. 네, 영어 책 약 1,5002,000페이지. 한국어는 토큰 더 먹어서 500700페이지 정도.
Q. 그럼 GPT-5(20만)보다 Claude(100만)가 무조건 좋은가요? A. 컨텍스트만 보면 그렇지만, 다른 능력(코딩·창의력·속도)이 다릅니다. 긴 문서 분석은 Claude/Gemini, 일반 대화는 어느 거든 OK.
Q. 컨텍스트 다 차면 어떻게 돼요? A. 최신 메시지는 받지만 오래된 부분부터 자동으로 잊습니다. 그래서 긴 대화 후 "맨 처음 내가 뭐라고 했지?" 물어보면 못 맞히기도 합니다.
🔗 관련 용어
💡 요약: 컨텍스트 윈도우 = AI의 책상 크기. 큰 책상 모델(Claude·Gemini 1M)을 쓰면 책·보고서 통째로 분석 시키는 신세계가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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